코로나로 외출 자제하다 어린이날 선물 구경이나 할겸 롯데마트 갔다가
우연히 전시장에서 김용건 포스터에 이끌려 한번 타보고
집에가서 고민고민 하다가 다음날 다시 방문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가격이 99만원으로 너무 저렴해서 기능이 딸리나 걱정했는데..
한번 안마받아보니 시원하구 다른 제품이랑 차이점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안마의자는 처음이라 저렴이로 시작해서 나중에 더 좋은 제품으로 갈아타려고요..ㅋㅋ
맨날 어깨위 곰두마리에 힘들었는데..역시 집에 한대 놓으니 좋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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